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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지망생에게
김충수 신부  (Homepage) 2010-07-21 23:19:15, 조회 : 1,131, 추천 : 276

답장이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

게다가 기쁜 소식을 전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우선 학생이 동성애적 성향이 확실한지 병원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나.

경우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또는 우발적으로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니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한다.

사제 지망생으로서 동성애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교회법 학자의 유권적 해석을 들었다.

그러나 동성애적 감정이 단죄받을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원해서 생긴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죄인취급을 받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만 동성애자끼리의 부적절한 성적 행위가 있

을 경우에는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니 그것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하여간 실망하지 말고 적절한 병원 치료를 통해서 정상적인 이성애의 감정을 되찾을 수 있기

를 바란다.

그렇게만 된다면 조금 늦게라도 신학교 지원해서 사제직에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학생을 위해서 기도해 줄테니 아무쪼록 열심히 기도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자.

안녕~~

김충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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